베리&베리는 샐러드에 넣어 먹었습니다. 후무스 안에 있는 베리가 샐러드의 심심한 맛을 살려주어 좋았고 후무스로 단백질과 탄수를 적당히 섭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.견과류가 들은 제품은 삶은 계란과 먹었습니다. 삶은계란에 발라 먹으니 짭짤해서 간이 딱 맞았고 견과류가 씹혀서 씹는 재미도 있었어요. 나머지는 삶은계란과 섞어서 계란샐러드를 만들어 식빵과 먹었습니다. 식물성 마요네즈를 넣으면 더 촉촉하고 맛있었을 것 같아요! 계란샐러드와도 어울리더라구요.보관이 용이하고 먹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.쓰레기가 많이 안 나오는 점이 좋았습니다.영양성분이 믿음직했어요.